[풀뿌리 해양K] ‘스마트 양식’이 해법 외
입력 2023.01.26 (19:34)
수정 2023.01.26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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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기관들과 공동으로 콘텐츠를 제작해 해양 이슈를 전하는 풀뿌리 해양K입니다.
매서운 한파가 이어지면서 어제 오후부터 남해안에 '저수온 주의보'가 올해 처음으로 발령됐습니다.
양식장 어류가 낮은 수온을 견디지 못하고 폐사할까 어민들의 걱정도 커지고 있는데요.
기후변화 대응하기 위한 양식업의 해법으로, 인공 지능이 도입된 스마트 양식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매서운 한파가 이어지면서 어제 오후부터 남해안에 '저수온 주의보'가 올해 처음으로 발령됐습니다.
양식장 어류가 낮은 수온을 견디지 못하고 폐사할까 어민들의 걱정도 커지고 있는데요.
기후변화 대응하기 위한 양식업의 해법으로, 인공 지능이 도입된 스마트 양식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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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뿌리 해양K] ‘스마트 양식’이 해법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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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26 19:34:39
- 수정2023-01-26 20:50:15

해양 기관들과 공동으로 콘텐츠를 제작해 해양 이슈를 전하는 풀뿌리 해양K입니다.
매서운 한파가 이어지면서 어제 오후부터 남해안에 '저수온 주의보'가 올해 처음으로 발령됐습니다.
양식장 어류가 낮은 수온을 견디지 못하고 폐사할까 어민들의 걱정도 커지고 있는데요.
기후변화 대응하기 위한 양식업의 해법으로, 인공 지능이 도입된 스마트 양식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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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서운 한파가 이어지면서 어제 오후부터 남해안에 '저수온 주의보'가 올해 처음으로 발령됐습니다.
양식장 어류가 낮은 수온을 견디지 못하고 폐사할까 어민들의 걱정도 커지고 있는데요.
기후변화 대응하기 위한 양식업의 해법으로, 인공 지능이 도입된 스마트 양식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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