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대전·세종·충남] 클로징
입력 2023.01.26 (19:56)
수정 2023.01.26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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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뒤로 숫자 30과 0이 있습니다.
먼저, 30, 이 숫자는 지난 1년 간 일터에서 중대재해로 숨진 충청권 노동자들의 숫자입니다.
그리고 숫자 0, 이건 같은 기간, 중대재해처벌법으로 기소된 이들의 숫자입니다.
즉, 처벌이 없었다는 말입니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1년을 맞은 오늘, 이 법이 어떻게 작동하고 있는지 보여주는 숫자였습니다.
뉴스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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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처벌이 없었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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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26 19:56:29
- 수정2023-01-26 20: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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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30, 이 숫자는 지난 1년 간 일터에서 중대재해로 숨진 충청권 노동자들의 숫자입니다.
그리고 숫자 0, 이건 같은 기간, 중대재해처벌법으로 기소된 이들의 숫자입니다.
즉, 처벌이 없었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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