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률, 2026년 99%까지 상승…봉안당 7천 기 부족”

입력 2023.01.26 (23:33) 수정 2023.01.26 (23:4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지역 화장률이 2026년 99%까지 상승한 뒤 안정적 추세를 보일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습니다.

울산연구원은 최근 보고서에서 2021년 말 기준 94.5%인 화장률은 3년 뒤 4.5%p가량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화장률, 2026년 99%까지 상승…봉안당 7천 기 부족”
    • 입력 2023-01-26 23:33:51
    • 수정2023-01-26 23:44:44
    뉴스9(울산)
울산지역 화장률이 2026년 99%까지 상승한 뒤 안정적 추세를 보일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습니다.

울산연구원은 최근 보고서에서 2021년 말 기준 94.5%인 화장률은 3년 뒤 4.5%p가량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울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