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농수산식품 수출 5억 7백만 달러…‘일본이 가장 많아’
입력 2023.01.27 (07:36)
수정 2023.01.27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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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북지역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5억 7백9십여만 달러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또 전 해보다 15.9퍼센트 증가하는 등 7년 연속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국가별로는 일본이 1억 천백여 달러로 가장 많고, 이어 중국, 태국, 미국, 베트남 순입니다.
품목별로는 면류와 사료, 제과 등 가공 농식품이 74퍼센트로 가장 많고, 다음은 수산물과 축산물, 농산물 순입니다.
또 전 해보다 15.9퍼센트 증가하는 등 7년 연속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국가별로는 일본이 1억 천백여 달러로 가장 많고, 이어 중국, 태국, 미국, 베트남 순입니다.
품목별로는 면류와 사료, 제과 등 가공 농식품이 74퍼센트로 가장 많고, 다음은 수산물과 축산물, 농산물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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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농수산식품 수출 5억 7백만 달러…‘일본이 가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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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27 07:36:55
- 수정2023-01-27 08:30:29
![](/data/news/title_image/newsmp4/jeonju/newsplaza/2023/01/27/60_7591015.jpg)
지난해 전북지역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5억 7백9십여만 달러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또 전 해보다 15.9퍼센트 증가하는 등 7년 연속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국가별로는 일본이 1억 천백여 달러로 가장 많고, 이어 중국, 태국, 미국, 베트남 순입니다.
품목별로는 면류와 사료, 제과 등 가공 농식품이 74퍼센트로 가장 많고, 다음은 수산물과 축산물, 농산물 순입니다.
또 전 해보다 15.9퍼센트 증가하는 등 7년 연속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국가별로는 일본이 1억 천백여 달러로 가장 많고, 이어 중국, 태국, 미국, 베트남 순입니다.
품목별로는 면류와 사료, 제과 등 가공 농식품이 74퍼센트로 가장 많고, 다음은 수산물과 축산물, 농산물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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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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