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청년 창업 렌터카 임차비’ 50% 지원

입력 2023.01.27 (10:13) 수정 2023.01.27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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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교통이 열악한 지역 청년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렌터카 임차비용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하동에 주소를 둔 19살에서 45살 청년으로, 취업과 창업 목적으로 차를 빌리면 임차료의 50%, 한 달에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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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동군 ‘청년 창업 렌터카 임차비’ 50% 지원
    • 입력 2023-01-27 10:13:41
    • 수정2023-01-27 10:52:49
    930뉴스(창원)
하동군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교통이 열악한 지역 청년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렌터카 임차비용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하동에 주소를 둔 19살에서 45살 청년으로, 취업과 창업 목적으로 차를 빌리면 임차료의 50%, 한 달에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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