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서 의붓아버지 살해한 40대 자수…“입원한 어머니 소홀히 대해”
입력 2023.01.27 (15:19)
수정 2023.01.27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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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 경찰서는 70대의 의붓아버지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45살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오늘 오전 11시 45분쯤 경북 구미시 남통동의 집에서 최근 병원에 입원한 어머니를 의붓아버지가 소홀히 대한다며 흉기로 의붓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스스로 경찰서를 찾아 범행을 자백했다며, A 씨를 긴급체포하고 현장 조사 등을 거쳐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A 씨는 오늘 오전 11시 45분쯤 경북 구미시 남통동의 집에서 최근 병원에 입원한 어머니를 의붓아버지가 소홀히 대한다며 흉기로 의붓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스스로 경찰서를 찾아 범행을 자백했다며, A 씨를 긴급체포하고 현장 조사 등을 거쳐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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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구미서 의붓아버지 살해한 40대 자수…“입원한 어머니 소홀히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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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27 15:19:32
- 수정2023-01-27 15:55:18
경북 구미 경찰서는 70대의 의붓아버지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45살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오늘 오전 11시 45분쯤 경북 구미시 남통동의 집에서 최근 병원에 입원한 어머니를 의붓아버지가 소홀히 대한다며 흉기로 의붓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스스로 경찰서를 찾아 범행을 자백했다며, A 씨를 긴급체포하고 현장 조사 등을 거쳐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A 씨는 오늘 오전 11시 45분쯤 경북 구미시 남통동의 집에서 최근 병원에 입원한 어머니를 의붓아버지가 소홀히 대한다며 흉기로 의붓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스스로 경찰서를 찾아 범행을 자백했다며, A 씨를 긴급체포하고 현장 조사 등을 거쳐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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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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