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모든 도민 안전 보험 지원…‘최고 천만 원’

입력 2023.01.27 (21:45) 수정 2023.01.27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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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는 재난이나 사고로 숨지거나 다칠 경우 3백만 원에서 최고 천만 원까지 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 전 도민 안전 보험제를 시행합니다.

보장 항목은 폭발, 화재, 붕괴, 산사태, 대중교통 사고와 스쿨존 사고, 익사 사고 등으로 인한 사망이나 후유증 장애입니다.

별도 가입비나 개인 부담 없이 사고 발생 3년 안에 보험사에 청구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각 시군 재난 부서에 문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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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북도, 모든 도민 안전 보험 지원…‘최고 천만 원’
    • 입력 2023-01-27 21:45:18
    • 수정2023-01-27 22:05:05
    뉴스9(전주)
전라북도는 재난이나 사고로 숨지거나 다칠 경우 3백만 원에서 최고 천만 원까지 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 전 도민 안전 보험제를 시행합니다.

보장 항목은 폭발, 화재, 붕괴, 산사태, 대중교통 사고와 스쿨존 사고, 익사 사고 등으로 인한 사망이나 후유증 장애입니다.

별도 가입비나 개인 부담 없이 사고 발생 3년 안에 보험사에 청구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각 시군 재난 부서에 문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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