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발 단기체류 외국인 1명 확진…양성률 0.4%
입력 2023.01.29 (11:37)
수정 2023.01.29 (12: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중국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단기 체류 외국인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어제(28일) 하루 중국발 입국자 1,469명 가운데 242명이 인천공항 검사센터에서 PCR 검사를 받았고, 이 가운데 1명이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른 양성률은 0.4%, 지금까지 집계된 코로나 19 누적 양성률은 10%입니다.
지난 2일 중국발 입국자의 방역 조치를 강화한 뒤 중국에서 입국한 사람은 3만 9,309명으로, 이 가운데 74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질병관리청은 어제(28일) 하루 중국발 입국자 1,469명 가운데 242명이 인천공항 검사센터에서 PCR 검사를 받았고, 이 가운데 1명이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른 양성률은 0.4%, 지금까지 집계된 코로나 19 누적 양성률은 10%입니다.
지난 2일 중국발 입국자의 방역 조치를 강화한 뒤 중국에서 입국한 사람은 3만 9,309명으로, 이 가운데 74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중국발 단기체류 외국인 1명 확진…양성률 0.4%
-
- 입력 2023-01-29 11:37:50
- 수정2023-01-29 12:08:11
중국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단기 체류 외국인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어제(28일) 하루 중국발 입국자 1,469명 가운데 242명이 인천공항 검사센터에서 PCR 검사를 받았고, 이 가운데 1명이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른 양성률은 0.4%, 지금까지 집계된 코로나 19 누적 양성률은 10%입니다.
지난 2일 중국발 입국자의 방역 조치를 강화한 뒤 중국에서 입국한 사람은 3만 9,309명으로, 이 가운데 74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질병관리청은 어제(28일) 하루 중국발 입국자 1,469명 가운데 242명이 인천공항 검사센터에서 PCR 검사를 받았고, 이 가운데 1명이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른 양성률은 0.4%, 지금까지 집계된 코로나 19 누적 양성률은 10%입니다.
지난 2일 중국발 입국자의 방역 조치를 강화한 뒤 중국에서 입국한 사람은 3만 9,309명으로, 이 가운데 74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슈
코로나19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