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 WHO 총장과 통화…“한국인 고위직 진출 지원 요청”
입력 2023.01.29 (20:25)
수정 2023.01.29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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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외교부 장관은 오늘(29일)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과 통화하고 WHO에 대한 한국의 지속적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고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박 장관은 통화에서 한국과 WHO간 협력 강화를 위해 한국인의 WHO 내 고위직 진출에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고 외교부는 전했습니다.
이에 테워드로스 총장은 한국인들의 역량을 높게 평가한다면서 한국 국민의 고위직 진출 문제를 적극적으로 검토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외교부 제공]
박 장관은 통화에서 한국과 WHO간 협력 강화를 위해 한국인의 WHO 내 고위직 진출에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고 외교부는 전했습니다.
이에 테워드로스 총장은 한국인들의 역량을 높게 평가한다면서 한국 국민의 고위직 진출 문제를 적극적으로 검토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외교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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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 WHO 총장과 통화…“한국인 고위직 진출 지원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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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29 20:25:36
- 수정2023-01-29 20:48:28
박진 외교부 장관은 오늘(29일)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과 통화하고 WHO에 대한 한국의 지속적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고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박 장관은 통화에서 한국과 WHO간 협력 강화를 위해 한국인의 WHO 내 고위직 진출에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고 외교부는 전했습니다.
이에 테워드로스 총장은 한국인들의 역량을 높게 평가한다면서 한국 국민의 고위직 진출 문제를 적극적으로 검토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외교부 제공]
박 장관은 통화에서 한국과 WHO간 협력 강화를 위해 한국인의 WHO 내 고위직 진출에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고 외교부는 전했습니다.
이에 테워드로스 총장은 한국인들의 역량을 높게 평가한다면서 한국 국민의 고위직 진출 문제를 적극적으로 검토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외교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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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선 기자 3rdl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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