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착공·미분양 공동주택사업장 60곳 안전점검
입력 2023.01.30 (07:45)
수정 2023.01.30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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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공동주택사업 승인을 받은 뒤 부동산 경기침체로 착공하지 않거나 분양을 미루고 있는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울산시는 구·군과 합동점검반을 꾸려 다음 달 8일까지 미착공 사업장 40곳, 미분양 사업장 20곳을 방문 점검합니다.
점검반은 사업장 쓰레기 정리 상태와 부지 주변 안전 위험 여부, 가설 울타리 상태와 보안등 설치 여부 등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위험 요소는 사업자를 행정조치할 예정입니다.
울산시는 구·군과 합동점검반을 꾸려 다음 달 8일까지 미착공 사업장 40곳, 미분양 사업장 20곳을 방문 점검합니다.
점검반은 사업장 쓰레기 정리 상태와 부지 주변 안전 위험 여부, 가설 울타리 상태와 보안등 설치 여부 등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위험 요소는 사업자를 행정조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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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착공·미분양 공동주택사업장 60곳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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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30 07:44:59
- 수정2023-01-30 07:57:58
울산시는 공동주택사업 승인을 받은 뒤 부동산 경기침체로 착공하지 않거나 분양을 미루고 있는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울산시는 구·군과 합동점검반을 꾸려 다음 달 8일까지 미착공 사업장 40곳, 미분양 사업장 20곳을 방문 점검합니다.
점검반은 사업장 쓰레기 정리 상태와 부지 주변 안전 위험 여부, 가설 울타리 상태와 보안등 설치 여부 등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위험 요소는 사업자를 행정조치할 예정입니다.
울산시는 구·군과 합동점검반을 꾸려 다음 달 8일까지 미착공 사업장 40곳, 미분양 사업장 20곳을 방문 점검합니다.
점검반은 사업장 쓰레기 정리 상태와 부지 주변 안전 위험 여부, 가설 울타리 상태와 보안등 설치 여부 등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위험 요소는 사업자를 행정조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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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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