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발 단기체류 외국인 2명 확진…양성률 1.5%
입력 2023.01.30 (10:26)
수정 2023.01.30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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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단기 체류 외국인 2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어제(29일) 하루 중국발 입국자 805명 가운데 135명이 인천공항 검사센터에서 PCR 검사를 받았고, 이 가운데 2명이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하루 양성률은 1.5%, 중국발 단기 체류 외국인에 대한 코로나 19 누적 양성률은 9.9%입니다.
지난 2일 중국발 입국자의 방역 조치를 강화한 뒤 중국에서 입국한 사람은 4만 114명으로, 이 가운데 747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질병관리청은 어제(29일) 하루 중국발 입국자 805명 가운데 135명이 인천공항 검사센터에서 PCR 검사를 받았고, 이 가운데 2명이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하루 양성률은 1.5%, 중국발 단기 체류 외국인에 대한 코로나 19 누적 양성률은 9.9%입니다.
지난 2일 중국발 입국자의 방역 조치를 강화한 뒤 중국에서 입국한 사람은 4만 114명으로, 이 가운데 747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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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발 단기체류 외국인 2명 확진…양성률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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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30 10:26:29
- 수정2023-01-30 10:29:05
중국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단기 체류 외국인 2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어제(29일) 하루 중국발 입국자 805명 가운데 135명이 인천공항 검사센터에서 PCR 검사를 받았고, 이 가운데 2명이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하루 양성률은 1.5%, 중국발 단기 체류 외국인에 대한 코로나 19 누적 양성률은 9.9%입니다.
지난 2일 중국발 입국자의 방역 조치를 강화한 뒤 중국에서 입국한 사람은 4만 114명으로, 이 가운데 747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질병관리청은 어제(29일) 하루 중국발 입국자 805명 가운데 135명이 인천공항 검사센터에서 PCR 검사를 받았고, 이 가운데 2명이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하루 양성률은 1.5%, 중국발 단기 체류 외국인에 대한 코로나 19 누적 양성률은 9.9%입니다.
지난 2일 중국발 입국자의 방역 조치를 강화한 뒤 중국에서 입국한 사람은 4만 114명으로, 이 가운데 747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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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락규 기자 rockyo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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