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청년 소통공간’ 4곳 무료로 빌려줘
입력 2023.01.31 (07:45)
수정 2023.01.31 (08:1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주시가 청년들이 회의나 세미나, 동아리 활동 등을 할 수 있는 '청년 소통공간' 네 곳을 만들어 무료로 빌려줍니다.
소통공간은 교육문화회관과 전주대, 전북대와 신시가지 주변으로, 이용을 원하는 18세에서 39세 사이 청년은 전주 청년온라인플랫폼 '청정지대'를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소통공간은 교육문화회관과 전주대, 전북대와 신시가지 주변으로, 이용을 원하는 18세에서 39세 사이 청년은 전주 청년온라인플랫폼 '청정지대'를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주시, ‘청년 소통공간’ 4곳 무료로 빌려줘
-
- 입력 2023-01-31 07:45:02
- 수정2023-01-31 08:18:47
전주시가 청년들이 회의나 세미나, 동아리 활동 등을 할 수 있는 '청년 소통공간' 네 곳을 만들어 무료로 빌려줍니다.
소통공간은 교육문화회관과 전주대, 전북대와 신시가지 주변으로, 이용을 원하는 18세에서 39세 사이 청년은 전주 청년온라인플랫폼 '청정지대'를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소통공간은 교육문화회관과 전주대, 전북대와 신시가지 주변으로, 이용을 원하는 18세에서 39세 사이 청년은 전주 청년온라인플랫폼 '청정지대'를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
-
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한주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