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 ‘청년 스마트팜 임대’, 상주시 선정
입력 2023.01.31 (09:57)
수정 2023.01.31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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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 '농업 스타트업단지 조성' 공모에 상주시가 선정됐습니다.
이 사업은 농업 스타트업단지를 만들어 스마트팜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 농업인들에게 농지를 장기 임대 해주는 사업입니다.
이를 위해 한국농어촌공사는 사업 대상지인 상주시 함창읍 금곡리 일대에 국비 27억 원을 투입해 스마트팜을 지을 수 있는 터 3ha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이 사업은 농업 스타트업단지를 만들어 스마트팜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 농업인들에게 농지를 장기 임대 해주는 사업입니다.
이를 위해 한국농어촌공사는 사업 대상지인 상주시 함창읍 금곡리 일대에 국비 27억 원을 투입해 스마트팜을 지을 수 있는 터 3ha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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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림부 ‘청년 스마트팜 임대’, 상주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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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31 09:57:42
- 수정2023-01-31 10:42:05
농림축산식품부 '농업 스타트업단지 조성' 공모에 상주시가 선정됐습니다.
이 사업은 농업 스타트업단지를 만들어 스마트팜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 농업인들에게 농지를 장기 임대 해주는 사업입니다.
이를 위해 한국농어촌공사는 사업 대상지인 상주시 함창읍 금곡리 일대에 국비 27억 원을 투입해 스마트팜을 지을 수 있는 터 3ha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이 사업은 농업 스타트업단지를 만들어 스마트팜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 농업인들에게 농지를 장기 임대 해주는 사업입니다.
이를 위해 한국농어촌공사는 사업 대상지인 상주시 함창읍 금곡리 일대에 국비 27억 원을 투입해 스마트팜을 지을 수 있는 터 3ha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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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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