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길’에 김성주 의원 합류…“당의 변화·혁신 위해”
입력 2023.01.31 (21:55)
수정 2023.01.3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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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내 비(非) 이재명계 의원들이 주축이 돼 결성한 '민주당의 길'이 오늘(31) 출범한 가운데 전북에서는 김성주 의원이 합류했습니다.
'민주당의 길'은 지난해 전당대회 뒤 비명계가 구성한 '반성과 혁신' 소속 의원들이 주도해 만들었으며, 내년 총선 등을 위해 매주 화요일 토론회를 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성주 의원은 자신은 친명도, 비명도 아니고 지난 대선 패배의 원인을 파악하고 당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 이 모임에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의 길'은 지난해 전당대회 뒤 비명계가 구성한 '반성과 혁신' 소속 의원들이 주도해 만들었으며, 내년 총선 등을 위해 매주 화요일 토론회를 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성주 의원은 자신은 친명도, 비명도 아니고 지난 대선 패배의 원인을 파악하고 당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 이 모임에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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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의 길’에 김성주 의원 합류…“당의 변화·혁신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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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31 21:54:59
- 수정2023-01-31 22:00:40
더불어민주당 내 비(非) 이재명계 의원들이 주축이 돼 결성한 '민주당의 길'이 오늘(31) 출범한 가운데 전북에서는 김성주 의원이 합류했습니다.
'민주당의 길'은 지난해 전당대회 뒤 비명계가 구성한 '반성과 혁신' 소속 의원들이 주도해 만들었으며, 내년 총선 등을 위해 매주 화요일 토론회를 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성주 의원은 자신은 친명도, 비명도 아니고 지난 대선 패배의 원인을 파악하고 당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 이 모임에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의 길'은 지난해 전당대회 뒤 비명계가 구성한 '반성과 혁신' 소속 의원들이 주도해 만들었으며, 내년 총선 등을 위해 매주 화요일 토론회를 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성주 의원은 자신은 친명도, 비명도 아니고 지난 대선 패배의 원인을 파악하고 당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 이 모임에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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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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