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산업문화축제 추진위원회 출범
입력 2023.02.01 (07:49)
수정 2023.02.01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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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칭 '울산산업문화축제'의 추진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문화예술체육계와 노동·상공계 등 29명으로 구성된 축제추진위원들은 첫 회의를 열고 이달 중순까지 공업축제와 굴뚝축제, 태화축제 중 시민 선호도가 높은 이름을 축제 공식 명칭으로 정하기로 했습니다.
또 축제 세부 프로그램은 3월까지 마무리짓고 축제의 대표 콘텐츠인 거리 퍼레이드는 기업과 노조, 시민이 참여해 공업탑로터리에서 태화로터리를 지나 태화강 둔치까지 진행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문화예술체육계와 노동·상공계 등 29명으로 구성된 축제추진위원들은 첫 회의를 열고 이달 중순까지 공업축제와 굴뚝축제, 태화축제 중 시민 선호도가 높은 이름을 축제 공식 명칭으로 정하기로 했습니다.
또 축제 세부 프로그램은 3월까지 마무리짓고 축제의 대표 콘텐츠인 거리 퍼레이드는 기업과 노조, 시민이 참여해 공업탑로터리에서 태화로터리를 지나 태화강 둔치까지 진행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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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산업문화축제 추진위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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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01 07:49:39
- 수정2023-02-01 08:02:01
가칭 '울산산업문화축제'의 추진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문화예술체육계와 노동·상공계 등 29명으로 구성된 축제추진위원들은 첫 회의를 열고 이달 중순까지 공업축제와 굴뚝축제, 태화축제 중 시민 선호도가 높은 이름을 축제 공식 명칭으로 정하기로 했습니다.
또 축제 세부 프로그램은 3월까지 마무리짓고 축제의 대표 콘텐츠인 거리 퍼레이드는 기업과 노조, 시민이 참여해 공업탑로터리에서 태화로터리를 지나 태화강 둔치까지 진행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문화예술체육계와 노동·상공계 등 29명으로 구성된 축제추진위원들은 첫 회의를 열고 이달 중순까지 공업축제와 굴뚝축제, 태화축제 중 시민 선호도가 높은 이름을 축제 공식 명칭으로 정하기로 했습니다.
또 축제 세부 프로그램은 3월까지 마무리짓고 축제의 대표 콘텐츠인 거리 퍼레이드는 기업과 노조, 시민이 참여해 공업탑로터리에서 태화로터리를 지나 태화강 둔치까지 진행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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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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