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사랑의 온도탑’ 25년 연속 100도 넘겨…‘역대 최다’
입력 2023.02.01 (21:36)
수정 2023.02.01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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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불황에도 전북 사랑의 온도탑이 최종 나눔 온도 140.8도를 기록해 25년 연속 목표를 달성했습니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나눔 운동을 진행해 역대 최다인 백19억 원을 모금했다고 밝혔습니다.
성금은 올 한 해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지원합니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나눔 운동을 진행해 역대 최다인 백19억 원을 모금했다고 밝혔습니다.
성금은 올 한 해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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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사랑의 온도탑’ 25년 연속 100도 넘겨…‘역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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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01 21:36:40
- 수정2023-02-01 21:55:03
경기 불황에도 전북 사랑의 온도탑이 최종 나눔 온도 140.8도를 기록해 25년 연속 목표를 달성했습니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나눔 운동을 진행해 역대 최다인 백19억 원을 모금했다고 밝혔습니다.
성금은 올 한 해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지원합니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나눔 운동을 진행해 역대 최다인 백19억 원을 모금했다고 밝혔습니다.
성금은 올 한 해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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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유민 기자 realj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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