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용 원자로 ‘하나로’ 재가동 하루 만에 또 정지
입력 2023.02.02 (10:24)
수정 2023.02.02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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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연구원의 연구용 원자로 '하나로'가 재가동 하루 만에 자동정지해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조사에 나섰습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어제(1일) 새벽 3시 53분 하나로가 자동정지해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나로는 지난해 11월 15일 냉중성자원 계통 고장으로 정지한 뒤 그제(31일) 재가동했었습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어제(1일) 새벽 3시 53분 하나로가 자동정지해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나로는 지난해 11월 15일 냉중성자원 계통 고장으로 정지한 뒤 그제(31일) 재가동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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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용 원자로 ‘하나로’ 재가동 하루 만에 또 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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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02 10:24:53
- 수정2023-02-02 10:57:21
한국원자력연구원의 연구용 원자로 '하나로'가 재가동 하루 만에 자동정지해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조사에 나섰습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어제(1일) 새벽 3시 53분 하나로가 자동정지해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나로는 지난해 11월 15일 냉중성자원 계통 고장으로 정지한 뒤 그제(31일) 재가동했었습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어제(1일) 새벽 3시 53분 하나로가 자동정지해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나로는 지난해 11월 15일 냉중성자원 계통 고장으로 정지한 뒤 그제(31일) 재가동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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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훈 기자 p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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