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서 차량 화재 잇따라…다친 사람 없어
입력 2023.02.02 (10:25)
수정 2023.02.02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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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6시 10분쯤, 세종시 산울동 빗돌터널 인근 도로를 달리던 LPG 승용차에서 가스 누출로 추정되는 불이 나 소방서 추산 5백만 원의 피해를 내고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앞서 어제 오후 5시 50분쯤에는 세종시 나성동의 한 상가 지하주차장에 주차 중이던 승용차에서도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천7백만 원의 피해를 내고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난 직후 운전자들이 대피하면서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앞서 어제 오후 5시 50분쯤에는 세종시 나성동의 한 상가 지하주차장에 주차 중이던 승용차에서도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천7백만 원의 피해를 내고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난 직후 운전자들이 대피하면서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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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서 차량 화재 잇따라…다친 사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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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02 10:25:20
- 수정2023-02-02 10:57:21
어제 저녁 6시 10분쯤, 세종시 산울동 빗돌터널 인근 도로를 달리던 LPG 승용차에서 가스 누출로 추정되는 불이 나 소방서 추산 5백만 원의 피해를 내고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앞서 어제 오후 5시 50분쯤에는 세종시 나성동의 한 상가 지하주차장에 주차 중이던 승용차에서도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천7백만 원의 피해를 내고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난 직후 운전자들이 대피하면서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앞서 어제 오후 5시 50분쯤에는 세종시 나성동의 한 상가 지하주차장에 주차 중이던 승용차에서도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천7백만 원의 피해를 내고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난 직후 운전자들이 대피하면서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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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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