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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장기면 야산 산불…40여 분 만에 주불 진화
입력 2023.02.02 (16:29) 수정 2023.02.02 (16:30) 사회
오늘(2일) 오후 3시 15분쯤 경북 포항시 남구 장기면의 한 야산 정상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헬기 2대와 인력 70여 명을 투입해 40여 분만에 주불을 잡고, 현재 잔불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잔불을 정리한 뒤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경북소방본부 제공]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헬기 2대와 인력 70여 명을 투입해 40여 분만에 주불을 잡고, 현재 잔불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잔불을 정리한 뒤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경북소방본부 제공]
- 포항 장기면 야산 산불…40여 분 만에 주불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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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02 16:29:36
- 수정2023-02-02 16:30:06

오늘(2일) 오후 3시 15분쯤 경북 포항시 남구 장기면의 한 야산 정상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헬기 2대와 인력 70여 명을 투입해 40여 분만에 주불을 잡고, 현재 잔불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잔불을 정리한 뒤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경북소방본부 제공]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헬기 2대와 인력 70여 명을 투입해 40여 분만에 주불을 잡고, 현재 잔불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잔불을 정리한 뒤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경북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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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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