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장 “중소기업 세정 지원·세무조사 축소”
입력 2023.02.02 (17:12)
수정 2023.02.02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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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기 국세청장이 올해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세정 지원에 힘쓰는 한편, 전체 세무조사 규모를 지난해보다 줄여 기업이 경영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청장은 세종 청사에서 열린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에서, 각 관서에 '미래성장 세정지원센터'를 설치해 수출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세정지원에 적극 힘써달라고 말했습니다.
또 올해도 경제 여건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세무조사 규모를 지난해보다 더 줄이고 간편조사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청장은 세종 청사에서 열린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에서, 각 관서에 '미래성장 세정지원센터'를 설치해 수출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세정지원에 적극 힘써달라고 말했습니다.
또 올해도 경제 여건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세무조사 규모를 지난해보다 더 줄이고 간편조사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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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세청장 “중소기업 세정 지원·세무조사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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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02 17:12:02
- 수정2023-02-02 17:16:30
김창기 국세청장이 올해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세정 지원에 힘쓰는 한편, 전체 세무조사 규모를 지난해보다 줄여 기업이 경영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청장은 세종 청사에서 열린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에서, 각 관서에 '미래성장 세정지원센터'를 설치해 수출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세정지원에 적극 힘써달라고 말했습니다.
또 올해도 경제 여건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세무조사 규모를 지난해보다 더 줄이고 간편조사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청장은 세종 청사에서 열린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에서, 각 관서에 '미래성장 세정지원센터'를 설치해 수출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세정지원에 적극 힘써달라고 말했습니다.
또 올해도 경제 여건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세무조사 규모를 지난해보다 더 줄이고 간편조사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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