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부산] 클로징

입력 2023.02.02 (19:44) 수정 2023.02.02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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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비 폭탄, 서민만 죽어난다' '정부는 난방비지원금 지급하라'.

난방비 폭등을 비판하는 현수막이 부산 지역 곳곳에 등장했습니다.

진보당 부산시당이 부착한 것으로 노정현 진보당 부산시당 위원장은 1위 시위도 진행중입니다.

난방비가 너무 올라 서민들의 걱정이 큰 가운데, 2월에는 더 큰 난방비 폭등이 예고됐습니다.

여기에 전기, 교통 요금을 포함한 공공요금, 식품물가도 줄줄이 인상을 앞두고 있는데요.

고물가로 위협받고 있는 서민 경제, 비상한 상황에는 비상한 대책이 필요합니다.

월급을 제외한 모든 것이 올랐다는 직장인의 하소연, 윤석열 정부와 여야 정치권이 더 이상 우스개 소리로 넘겨선 안될 것 같습니다.

오늘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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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7 부산] 클로징
    • 입력 2023-02-02 19:44:16
    • 수정2023-02-02 19:48:15
    뉴스7(부산)
'가스비 폭탄, 서민만 죽어난다' '정부는 난방비지원금 지급하라'.

난방비 폭등을 비판하는 현수막이 부산 지역 곳곳에 등장했습니다.

진보당 부산시당이 부착한 것으로 노정현 진보당 부산시당 위원장은 1위 시위도 진행중입니다.

난방비가 너무 올라 서민들의 걱정이 큰 가운데, 2월에는 더 큰 난방비 폭등이 예고됐습니다.

여기에 전기, 교통 요금을 포함한 공공요금, 식품물가도 줄줄이 인상을 앞두고 있는데요.

고물가로 위협받고 있는 서민 경제, 비상한 상황에는 비상한 대책이 필요합니다.

월급을 제외한 모든 것이 올랐다는 직장인의 하소연, 윤석열 정부와 여야 정치권이 더 이상 우스개 소리로 넘겨선 안될 것 같습니다.

오늘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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