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대한방직 터 개발 적극 대응해야”
입력 2023.02.02 (22:07)
수정 2023.02.02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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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의회 올해 첫 임시회가 열린 가운데 오현숙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대한방직 터 개발에 대한 전라북도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개발 방식이 유사한 부산 롯데타워는 27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컨벤션센터와 놀이시설 등 수익성 있는 사업만 추진하고 타워는 건립하지 않았다며, 강제력 없는 협약으로 편법 개발을 용인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전라북도가 도시기본계획 승인권을 최대한 활용해 전주시 시민공론화위의 권고안을 반영하게 하는 등 올바르고 투명하게 개발을 진행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개발 방식이 유사한 부산 롯데타워는 27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컨벤션센터와 놀이시설 등 수익성 있는 사업만 추진하고 타워는 건립하지 않았다며, 강제력 없는 협약으로 편법 개발을 용인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전라북도가 도시기본계획 승인권을 최대한 활용해 전주시 시민공론화위의 권고안을 반영하게 하는 등 올바르고 투명하게 개발을 진행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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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대한방직 터 개발 적극 대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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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02 22:07:05
- 수정2023-02-02 22:19:28
전라북도의회 올해 첫 임시회가 열린 가운데 오현숙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대한방직 터 개발에 대한 전라북도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개발 방식이 유사한 부산 롯데타워는 27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컨벤션센터와 놀이시설 등 수익성 있는 사업만 추진하고 타워는 건립하지 않았다며, 강제력 없는 협약으로 편법 개발을 용인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전라북도가 도시기본계획 승인권을 최대한 활용해 전주시 시민공론화위의 권고안을 반영하게 하는 등 올바르고 투명하게 개발을 진행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개발 방식이 유사한 부산 롯데타워는 27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컨벤션센터와 놀이시설 등 수익성 있는 사업만 추진하고 타워는 건립하지 않았다며, 강제력 없는 협약으로 편법 개발을 용인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전라북도가 도시기본계획 승인권을 최대한 활용해 전주시 시민공론화위의 권고안을 반영하게 하는 등 올바르고 투명하게 개발을 진행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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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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