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울산 아파트 월세 거래 비중 40%…역대 최고
입력 2023.02.02 (23:11)
수정 2023.02.02 (23:1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해 울산지역 아파트 임대차계약 가운데 월세 비중이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의 아파트 전·월세 계약 만 4,500여 건 가운데 월세 거래는 5,810건으로 전체의 40%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관련 통계 집계 이후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또 지난해 아파트를 포함한 울산지역 전체 주택 전월세 계약 중 월세 비중도 54.9%까지 높아졌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의 아파트 전·월세 계약 만 4,500여 건 가운데 월세 거래는 5,810건으로 전체의 40%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관련 통계 집계 이후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또 지난해 아파트를 포함한 울산지역 전체 주택 전월세 계약 중 월세 비중도 54.9%까지 높아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난해 울산 아파트 월세 거래 비중 40%…역대 최고
-
- 입력 2023-02-02 23:11:51
- 수정2023-02-02 23:19:28
지난해 울산지역 아파트 임대차계약 가운데 월세 비중이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의 아파트 전·월세 계약 만 4,500여 건 가운데 월세 거래는 5,810건으로 전체의 40%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관련 통계 집계 이후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또 지난해 아파트를 포함한 울산지역 전체 주택 전월세 계약 중 월세 비중도 54.9%까지 높아졌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의 아파트 전·월세 계약 만 4,500여 건 가운데 월세 거래는 5,810건으로 전체의 40%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관련 통계 집계 이후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또 지난해 아파트를 포함한 울산지역 전체 주택 전월세 계약 중 월세 비중도 54.9%까지 높아졌습니다.
-
-
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이현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