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 맞아 달맞이 행사…부산 소방 특별경계근무
입력 2023.02.03 (07:52)
수정 2023.02.03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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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재난본부는 오는 5일 정월 대보름을 맞아 오늘(3일)부터 나흘간 특별경계근무에 들어갑니다.
최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소방당국은 각종 재난에 대비해 각 지역 소방서장을 중심으로 현장 대응에 나설 계획입니다.
부산에는 정월 대보름 당일 해운대해수욕장과 광안리해수욕장 등 모두 9곳에서 달집태우기 등 행사가 열려 모두 6만 4천여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소방당국은 각종 재난에 대비해 각 지역 소방서장을 중심으로 현장 대응에 나설 계획입니다.
부산에는 정월 대보름 당일 해운대해수욕장과 광안리해수욕장 등 모두 9곳에서 달집태우기 등 행사가 열려 모두 6만 4천여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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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월대보름 맞아 달맞이 행사…부산 소방 특별경계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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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03 07:52:43
- 수정2023-02-03 08:01:21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오는 5일 정월 대보름을 맞아 오늘(3일)부터 나흘간 특별경계근무에 들어갑니다.
최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소방당국은 각종 재난에 대비해 각 지역 소방서장을 중심으로 현장 대응에 나설 계획입니다.
부산에는 정월 대보름 당일 해운대해수욕장과 광안리해수욕장 등 모두 9곳에서 달집태우기 등 행사가 열려 모두 6만 4천여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소방당국은 각종 재난에 대비해 각 지역 소방서장을 중심으로 현장 대응에 나설 계획입니다.
부산에는 정월 대보름 당일 해운대해수욕장과 광안리해수욕장 등 모두 9곳에서 달집태우기 등 행사가 열려 모두 6만 4천여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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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kiyu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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