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W일반산단에 자동차 필러 생산시설 신설
입력 2023.02.03 (08:07)
수정 2023.02.03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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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제조업체인 선진인더스트리가 울주군 온양읍 GW일반산업단지에 자동차 필러 생산 공장을 신설합니다.
울산시와 선진인더스트리는 88억 원을 들여 6천 600제곱미터 규모의 필러 제조공장을 오는 7월에 준공한다는 내용의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선진인더스트리는 앞으로 5년간 울산시민 30여 명을 신규 고용할 예정입니다.
울산시와 선진인더스트리는 88억 원을 들여 6천 600제곱미터 규모의 필러 제조공장을 오는 7월에 준공한다는 내용의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선진인더스트리는 앞으로 5년간 울산시민 30여 명을 신규 고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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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W일반산단에 자동차 필러 생산시설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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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03 08:07:45
- 수정2023-02-03 08:11:07
플라스틱 제조업체인 선진인더스트리가 울주군 온양읍 GW일반산업단지에 자동차 필러 생산 공장을 신설합니다.
울산시와 선진인더스트리는 88억 원을 들여 6천 600제곱미터 규모의 필러 제조공장을 오는 7월에 준공한다는 내용의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선진인더스트리는 앞으로 5년간 울산시민 30여 명을 신규 고용할 예정입니다.
울산시와 선진인더스트리는 88억 원을 들여 6천 600제곱미터 규모의 필러 제조공장을 오는 7월에 준공한다는 내용의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선진인더스트리는 앞으로 5년간 울산시민 30여 명을 신규 고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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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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