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풍요·안녕을 기원하는 ‘지리산 천년송’
입력 2023.02.03 (19:47)
수정 2023.02.03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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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구름도 누워간다는 지리산 뱀사골 깊은 마을엔 사람들과 오랜 세월을 함께해온 나무가 있습니다.
해마다 이맘때쯤 그 아래에선 모두의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는 당산제가 열리는데요.
그 현장을 한문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구름도 누워간다는 지리산 뱀사골 깊은 마을엔 사람들과 오랜 세월을 함께해온 나무가 있습니다.
해마다 이맘때쯤 그 아래에선 모두의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는 당산제가 열리는데요.
그 현장을 한문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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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풍요·안녕을 기원하는 ‘지리산 천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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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03 19:47:50
- 수정2023-02-03 19:57:53
[앵커]
구름도 누워간다는 지리산 뱀사골 깊은 마을엔 사람들과 오랜 세월을 함께해온 나무가 있습니다.
해마다 이맘때쯤 그 아래에선 모두의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는 당산제가 열리는데요.
그 현장을 한문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구름도 누워간다는 지리산 뱀사골 깊은 마을엔 사람들과 오랜 세월을 함께해온 나무가 있습니다.
해마다 이맘때쯤 그 아래에선 모두의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는 당산제가 열리는데요.
그 현장을 한문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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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현 기자 doorchor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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