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지방소비세 이자 수입 창업 활성화 지원
입력 2023.02.03 (19:52)
수정 2023.02.03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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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소비세 납입 관리자로 지정된 충청북도가 거액의 이자 수입을 창업 활성화에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내년까지 예상되는 이자 수입은 100억 원으로, 기존의 충북 창업펀드와 별개로 지역 창업가와 기업에 지원할 계획입니다.
앞서 충청북도는 행정안전부로부터 28조 원에 달하는 지방소비세 납입 관리자로 지정됐고, 공금 계좌를 관리할 NH농협은행으로부터 이자 수입을 받을 예정입니다.
내년까지 예상되는 이자 수입은 100억 원으로, 기존의 충북 창업펀드와 별개로 지역 창업가와 기업에 지원할 계획입니다.
앞서 충청북도는 행정안전부로부터 28조 원에 달하는 지방소비세 납입 관리자로 지정됐고, 공금 계좌를 관리할 NH농협은행으로부터 이자 수입을 받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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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지방소비세 이자 수입 창업 활성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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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03 19:52:17
- 수정2023-02-03 19:58:34
지방소비세 납입 관리자로 지정된 충청북도가 거액의 이자 수입을 창업 활성화에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내년까지 예상되는 이자 수입은 100억 원으로, 기존의 충북 창업펀드와 별개로 지역 창업가와 기업에 지원할 계획입니다.
앞서 충청북도는 행정안전부로부터 28조 원에 달하는 지방소비세 납입 관리자로 지정됐고, 공금 계좌를 관리할 NH농협은행으로부터 이자 수입을 받을 예정입니다.
내년까지 예상되는 이자 수입은 100억 원으로, 기존의 충북 창업펀드와 별개로 지역 창업가와 기업에 지원할 계획입니다.
앞서 충청북도는 행정안전부로부터 28조 원에 달하는 지방소비세 납입 관리자로 지정됐고, 공금 계좌를 관리할 NH농협은행으로부터 이자 수입을 받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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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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