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 장애아동 어린이집 폐쇄 앞두고 긴급회의
입력 2023.02.03 (21:57)
수정 2023.02.03 (22: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 사상구가 장애아동 전문 어린이집의 폐쇄 여부를 놓고 부산시와 관계기관 등을 대상으로 긴급 회의를 열었습니다.
해당 어린이집은 시설 대표가 국가보조금 3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서 최근 징역형을 선고받았으며, 이달 말 어린이집 폐쇄 행정 처분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사상구는 오늘 회의에서 기부채납이나 구립 어린이집 수탁 운영 등의 방안을 제시했으며, 추가 대안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해당 어린이집은 시설 대표가 국가보조금 3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서 최근 징역형을 선고받았으며, 이달 말 어린이집 폐쇄 행정 처분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사상구는 오늘 회의에서 기부채납이나 구립 어린이집 수탁 운영 등의 방안을 제시했으며, 추가 대안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산 사상구, 장애아동 어린이집 폐쇄 앞두고 긴급회의
-
- 입력 2023-02-03 21:57:40
- 수정2023-02-03 22:03:46
부산 사상구가 장애아동 전문 어린이집의 폐쇄 여부를 놓고 부산시와 관계기관 등을 대상으로 긴급 회의를 열었습니다.
해당 어린이집은 시설 대표가 국가보조금 3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서 최근 징역형을 선고받았으며, 이달 말 어린이집 폐쇄 행정 처분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사상구는 오늘 회의에서 기부채납이나 구립 어린이집 수탁 운영 등의 방안을 제시했으며, 추가 대안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해당 어린이집은 시설 대표가 국가보조금 3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서 최근 징역형을 선고받았으며, 이달 말 어린이집 폐쇄 행정 처분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사상구는 오늘 회의에서 기부채납이나 구립 어린이집 수탁 운영 등의 방안을 제시했으며, 추가 대안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