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단장면서 산불…50분 만에 큰불 진화
입력 2023.02.03 (22:01)
수정 2023.02.03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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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3시 20분쯤 밀양시 단장면 고례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 당국은 진화 대원 80여 명과 헬기 3대를 동원해 화재 발생 50여 분 만에 큰불을 껐고, 현재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산림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산림 당국은 진화 대원 80여 명과 헬기 3대를 동원해 화재 발생 50여 분 만에 큰불을 껐고, 현재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산림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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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 단장면서 산불…50분 만에 큰불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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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03 22:01:50
- 수정2023-02-03 22:13:43
오늘 오후 3시 20분쯤 밀양시 단장면 고례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 당국은 진화 대원 80여 명과 헬기 3대를 동원해 화재 발생 50여 분 만에 큰불을 껐고, 현재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산림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산림 당국은 진화 대원 80여 명과 헬기 3대를 동원해 화재 발생 50여 분 만에 큰불을 껐고, 현재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산림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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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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