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취약 계층 위한 ‘농식품 바우처’ 시행
입력 2023.02.03 (22:06)
수정 2023.02.03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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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은 취약 계층에 신선한 농·축산물을 제공하는 '농식품 바우처 사업'을 시행합니다.
올해 9억 4천만 원을 들여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 계층 4천5백 가구에 매달 최대 8만 원 상당의 현금성 포인트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해당 가구는 이 포인트를 이용해 로컬푸드 매장에서 채소와 달걀 등 농·축산물을 살 수 있습니다.
올해 9억 4천만 원을 들여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 계층 4천5백 가구에 매달 최대 8만 원 상당의 현금성 포인트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해당 가구는 이 포인트를 이용해 로컬푸드 매장에서 채소와 달걀 등 농·축산물을 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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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 취약 계층 위한 ‘농식품 바우처’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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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03 22:05:59
- 수정2023-02-03 22:36:32
고창군은 취약 계층에 신선한 농·축산물을 제공하는 '농식품 바우처 사업'을 시행합니다.
올해 9억 4천만 원을 들여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 계층 4천5백 가구에 매달 최대 8만 원 상당의 현금성 포인트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해당 가구는 이 포인트를 이용해 로컬푸드 매장에서 채소와 달걀 등 농·축산물을 살 수 있습니다.
올해 9억 4천만 원을 들여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 계층 4천5백 가구에 매달 최대 8만 원 상당의 현금성 포인트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해당 가구는 이 포인트를 이용해 로컬푸드 매장에서 채소와 달걀 등 농·축산물을 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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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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