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현동 공사장 주차장 무너져…3명 다쳐
입력 2023.02.03 (22:13)
수정 2023.02.03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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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일) 오전 11시 50분쯤 창원시 현동 한 공공주택 공사장에서 콘크리트 타설 작업을 하던 주차장 바닥 16㎡가량이 무너졌습니다.
이 사고로 작업하고 있던 노동자 11명 가운데 3명이 지상에서 지하 1층으로 떨어지면서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작업하고 있던 노동자 11명 가운데 3명이 지상에서 지하 1층으로 떨어지면서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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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현동 공사장 주차장 무너져…3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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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03 22:13:12
- 수정2023-02-03 22:16:02
오늘(3일) 오전 11시 50분쯤 창원시 현동 한 공공주택 공사장에서 콘크리트 타설 작업을 하던 주차장 바닥 16㎡가량이 무너졌습니다.
이 사고로 작업하고 있던 노동자 11명 가운데 3명이 지상에서 지하 1층으로 떨어지면서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작업하고 있던 노동자 11명 가운데 3명이 지상에서 지하 1층으로 떨어지면서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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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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