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가덕신공항 조기 개항 위해 공법 수정 제시
입력 2023.02.04 (21:36)
수정 2023.02.04 (22: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시가 가덕신공항의 조기 개항을 위해 국토교통부에 건설 공법을 수정 제시했습니다.
부산시는 지난달 11일 부유식과 매립식을 같이 하는 이른바 '하이브리드 방식'의 건설 공법을 제시했지만, 이를 보완한 수정안은 부유식 활주로와 매립식 공항시설, 잔교식 터미널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부산시는 수정안으로 공사할 경우, 착공 이후 64개월 이내에 건설 공항을 완료해 2029년 말 준공이 가능하다고 예상했습니다.
부산시는 지난달 11일 부유식과 매립식을 같이 하는 이른바 '하이브리드 방식'의 건설 공법을 제시했지만, 이를 보완한 수정안은 부유식 활주로와 매립식 공항시설, 잔교식 터미널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부산시는 수정안으로 공사할 경우, 착공 이후 64개월 이내에 건설 공항을 완료해 2029년 말 준공이 가능하다고 예상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산시, 가덕신공항 조기 개항 위해 공법 수정 제시
-
- 입력 2023-02-04 21:36:48
- 수정2023-02-04 22:02:41
부산시가 가덕신공항의 조기 개항을 위해 국토교통부에 건설 공법을 수정 제시했습니다.
부산시는 지난달 11일 부유식과 매립식을 같이 하는 이른바 '하이브리드 방식'의 건설 공법을 제시했지만, 이를 보완한 수정안은 부유식 활주로와 매립식 공항시설, 잔교식 터미널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부산시는 수정안으로 공사할 경우, 착공 이후 64개월 이내에 건설 공항을 완료해 2029년 말 준공이 가능하다고 예상했습니다.
부산시는 지난달 11일 부유식과 매립식을 같이 하는 이른바 '하이브리드 방식'의 건설 공법을 제시했지만, 이를 보완한 수정안은 부유식 활주로와 매립식 공항시설, 잔교식 터미널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부산시는 수정안으로 공사할 경우, 착공 이후 64개월 이내에 건설 공항을 완료해 2029년 말 준공이 가능하다고 예상했습니다.
-
-
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이상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