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정월대보름 행사 ‘풍성’
입력 2023.02.04 (21:38)
수정 2023.02.04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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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을 맞아 광주와 전남에서 관련 행사가 곳곳에서 열렸습니다.
광주 고싸움 테마공원에서는 대보름 전통 민속놀이인 고싸움을 주제로 칠석고싸움놀이축제가 개막해 내일까지 이어집니다.
또 광주 지산동과 유덕동에서는 한해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는 당산제가 함평에서는 대보름 세시풍속 재현 행사가 각각 열렸습니다.
대보름 당일인 내일도 광주문화재단에서 열리는 대보름 놀이와 동구 용연마을의 대보름 굿 등이 계속될 예정입니다.
광주 고싸움 테마공원에서는 대보름 전통 민속놀이인 고싸움을 주제로 칠석고싸움놀이축제가 개막해 내일까지 이어집니다.
또 광주 지산동과 유덕동에서는 한해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는 당산제가 함평에서는 대보름 세시풍속 재현 행사가 각각 열렸습니다.
대보름 당일인 내일도 광주문화재단에서 열리는 대보름 놀이와 동구 용연마을의 대보름 굿 등이 계속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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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전남 정월대보름 행사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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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04 21:38:27
- 수정2023-02-04 22:32:49
정월대보름을 맞아 광주와 전남에서 관련 행사가 곳곳에서 열렸습니다.
광주 고싸움 테마공원에서는 대보름 전통 민속놀이인 고싸움을 주제로 칠석고싸움놀이축제가 개막해 내일까지 이어집니다.
또 광주 지산동과 유덕동에서는 한해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는 당산제가 함평에서는 대보름 세시풍속 재현 행사가 각각 열렸습니다.
대보름 당일인 내일도 광주문화재단에서 열리는 대보름 놀이와 동구 용연마을의 대보름 굿 등이 계속될 예정입니다.
광주 고싸움 테마공원에서는 대보름 전통 민속놀이인 고싸움을 주제로 칠석고싸움놀이축제가 개막해 내일까지 이어집니다.
또 광주 지산동과 유덕동에서는 한해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는 당산제가 함평에서는 대보름 세시풍속 재현 행사가 각각 열렸습니다.
대보름 당일인 내일도 광주문화재단에서 열리는 대보름 놀이와 동구 용연마을의 대보름 굿 등이 계속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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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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