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행안부 장관, 오늘 귀국…대정부질문 참석으로 일정 앞당겨
입력 2023.02.05 (11:01)
수정 2023.02.05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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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재난 대응과 관리 방식을 살펴보기 위한 미국 출장을 마치고 오늘(5일) 귀국합니다.
당초 이 장관은 오는 9일 돌아올 예정이었지만, 내일부터 사흘간 진행될 대정부질문에 참석하기 위해 귀국을 앞당겼다고 앞서 밝혔습니다.
한편 이태원 참사가 일어난 지 100일이 된 가운데, 이 장관의 책임을 묻는 목소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은 이 장관의 파면을 요구하는 한편, 야당도 이 장관의 탄핵소추안 발의 여부를 논의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당초 이 장관은 오는 9일 돌아올 예정이었지만, 내일부터 사흘간 진행될 대정부질문에 참석하기 위해 귀국을 앞당겼다고 앞서 밝혔습니다.
한편 이태원 참사가 일어난 지 100일이 된 가운데, 이 장관의 책임을 묻는 목소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은 이 장관의 파면을 요구하는 한편, 야당도 이 장관의 탄핵소추안 발의 여부를 논의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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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민 행안부 장관, 오늘 귀국…대정부질문 참석으로 일정 앞당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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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05 11:01:40
- 수정2023-02-05 11:10:44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재난 대응과 관리 방식을 살펴보기 위한 미국 출장을 마치고 오늘(5일) 귀국합니다.
당초 이 장관은 오는 9일 돌아올 예정이었지만, 내일부터 사흘간 진행될 대정부질문에 참석하기 위해 귀국을 앞당겼다고 앞서 밝혔습니다.
한편 이태원 참사가 일어난 지 100일이 된 가운데, 이 장관의 책임을 묻는 목소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은 이 장관의 파면을 요구하는 한편, 야당도 이 장관의 탄핵소추안 발의 여부를 논의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당초 이 장관은 오는 9일 돌아올 예정이었지만, 내일부터 사흘간 진행될 대정부질문에 참석하기 위해 귀국을 앞당겼다고 앞서 밝혔습니다.
한편 이태원 참사가 일어난 지 100일이 된 가운데, 이 장관의 책임을 묻는 목소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은 이 장관의 파면을 요구하는 한편, 야당도 이 장관의 탄핵소추안 발의 여부를 논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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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림 기자 ah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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