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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단기 체류 외국인 4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어제 하루 중국발 입국자 1,601명 중 265명이 공항 검사센터에서 검사를 받았고, 오늘(5일) 0시 기준 4명이 추가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일일 양성률은 1.5%이고, 중국발 단기체류자의 누적 양성률은 8.4%입니다.
지난달 2일 중국발 입국자를 대상으로 방역조치를 강화한 이후 중국에서 4만 9,630명이 입국했고, 단기체류자 770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어제 하루 중국발 입국자 1,601명 중 265명이 공항 검사센터에서 검사를 받았고, 오늘(5일) 0시 기준 4명이 추가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일일 양성률은 1.5%이고, 중국발 단기체류자의 누적 양성률은 8.4%입니다.
지난달 2일 중국발 입국자를 대상으로 방역조치를 강화한 이후 중국에서 4만 9,630명이 입국했고, 단기체류자 770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중국발 단기체류 외국인 4명 확진…양성률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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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05 11:18:03
- 수정2023-02-05 11:18:23

중국에서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단기 체류 외국인 4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어제 하루 중국발 입국자 1,601명 중 265명이 공항 검사센터에서 검사를 받았고, 오늘(5일) 0시 기준 4명이 추가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일일 양성률은 1.5%이고, 중국발 단기체류자의 누적 양성률은 8.4%입니다.
지난달 2일 중국발 입국자를 대상으로 방역조치를 강화한 이후 중국에서 4만 9,630명이 입국했고, 단기체류자 770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어제 하루 중국발 입국자 1,601명 중 265명이 공항 검사센터에서 검사를 받았고, 오늘(5일) 0시 기준 4명이 추가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일일 양성률은 1.5%이고, 중국발 단기체류자의 누적 양성률은 8.4%입니다.
지난달 2일 중국발 입국자를 대상으로 방역조치를 강화한 이후 중국에서 4만 9,630명이 입국했고, 단기체류자 770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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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림 기자 ah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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