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시내버스에서 불…기사·승객 바로 대피
입력 2023.02.05 (17:49)
수정 2023.02.05 (17:5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낮 12시 반쯤 세종시 조치원읍에서 운행 중이던 시내버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난 직후 버스 기사가 운행을 멈추고 승객 7명을 대피시켜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불은 소방서 추산 천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버스 뒤쪽 엔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세종소방본부 제공]
불이 난 직후 버스 기사가 운행을 멈추고 승객 7명을 대피시켜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불은 소방서 추산 천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버스 뒤쪽 엔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세종소방본부 제공]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세종시 시내버스에서 불…기사·승객 바로 대피
-
- 입력 2023-02-05 17:49:54
- 수정2023-02-05 17:51:27
오늘 낮 12시 반쯤 세종시 조치원읍에서 운행 중이던 시내버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난 직후 버스 기사가 운행을 멈추고 승객 7명을 대피시켜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불은 소방서 추산 천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버스 뒤쪽 엔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세종소방본부 제공]
불이 난 직후 버스 기사가 운행을 멈추고 승객 7명을 대피시켜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불은 소방서 추산 천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버스 뒤쪽 엔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세종소방본부 제공]
-
-
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성용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