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발 단기체류 외국인 2명 확진…양성률 1.1%
입력 2023.02.06 (10:19)
수정 2023.02.06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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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단기 체류 외국인 2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어제 하루 중국발 입국자 960명 중 178명이 공항 검사센터에서 검사를 받았고, 오늘(6일) 0시 기준 2명이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하루 양성률은 1.1%이고, 중국발 단기체류자의 누적 양성률은 8.2%입니다.
지난달 2일 중국발 입국자를 대상으로 방역조치를 강화한 뒤 중국에서 5만 590명이 입국했고, 단기체류자 77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어제 하루 중국발 입국자 960명 중 178명이 공항 검사센터에서 검사를 받았고, 오늘(6일) 0시 기준 2명이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하루 양성률은 1.1%이고, 중국발 단기체류자의 누적 양성률은 8.2%입니다.
지난달 2일 중국발 입국자를 대상으로 방역조치를 강화한 뒤 중국에서 5만 590명이 입국했고, 단기체류자 77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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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발 단기체류 외국인 2명 확진…양성률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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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06 10:19:27
- 수정2023-02-06 10:20:17
중국에서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단기 체류 외국인 2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어제 하루 중국발 입국자 960명 중 178명이 공항 검사센터에서 검사를 받았고, 오늘(6일) 0시 기준 2명이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하루 양성률은 1.1%이고, 중국발 단기체류자의 누적 양성률은 8.2%입니다.
지난달 2일 중국발 입국자를 대상으로 방역조치를 강화한 뒤 중국에서 5만 590명이 입국했고, 단기체류자 77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어제 하루 중국발 입국자 960명 중 178명이 공항 검사센터에서 검사를 받았고, 오늘(6일) 0시 기준 2명이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하루 양성률은 1.1%이고, 중국발 단기체류자의 누적 양성률은 8.2%입니다.
지난달 2일 중국발 입국자를 대상으로 방역조치를 강화한 뒤 중국에서 5만 590명이 입국했고, 단기체류자 77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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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락규 기자 rockyo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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