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국제영화제 이사회 공백 이어져…“4월 안에 구성”
입력 2023.02.06 (19:22)
수정 2023.02.06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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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국제영화제 이사회 공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배우 권해효 씨 등 영화인 이사 3명은 지난해 말 배우 정준호 씨가 영화제 공동 집행위원장으로 선임된 뒤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이후 조직위가 영화인을 대상으로 새로운 이사진 구성에 나섰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조직위는 오는 4월 영화제가 개막하기 전까지 이사회 구성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배우 권해효 씨 등 영화인 이사 3명은 지난해 말 배우 정준호 씨가 영화제 공동 집행위원장으로 선임된 뒤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이후 조직위가 영화인을 대상으로 새로운 이사진 구성에 나섰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조직위는 오는 4월 영화제가 개막하기 전까지 이사회 구성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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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국제영화제 이사회 공백 이어져…“4월 안에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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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06 19:22:32
- 수정2023-02-06 19:38:32
전주국제영화제 이사회 공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배우 권해효 씨 등 영화인 이사 3명은 지난해 말 배우 정준호 씨가 영화제 공동 집행위원장으로 선임된 뒤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이후 조직위가 영화인을 대상으로 새로운 이사진 구성에 나섰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조직위는 오는 4월 영화제가 개막하기 전까지 이사회 구성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배우 권해효 씨 등 영화인 이사 3명은 지난해 말 배우 정준호 씨가 영화제 공동 집행위원장으로 선임된 뒤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이후 조직위가 영화인을 대상으로 새로운 이사진 구성에 나섰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조직위는 오는 4월 영화제가 개막하기 전까지 이사회 구성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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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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