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시 야산 산불…1시간 20분 만에 진화
입력 2023.02.06 (19:26)
수정 2023.02.06 (20:2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오후 6시 20분쯤 경북 상주시 중동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 20분 만에 불길이 잡혔습니다.
소방당국은 산불 특수대응단 등 인력 60여 명과 장비 16대를 동원해 오후 7시 40분쯤 주불을 잡았습니다.
소방당국은 별다른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보고, 잔불 정리가 끝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소방당국은 산불 특수대응단 등 인력 60여 명과 장비 16대를 동원해 오후 7시 40분쯤 주불을 잡았습니다.
소방당국은 별다른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보고, 잔불 정리가 끝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북 상주시 야산 산불…1시간 20분 만에 진화
-
- 입력 2023-02-06 19:26:46
- 수정2023-02-06 20:28:59
오늘 오후 6시 20분쯤 경북 상주시 중동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 20분 만에 불길이 잡혔습니다.
소방당국은 산불 특수대응단 등 인력 60여 명과 장비 16대를 동원해 오후 7시 40분쯤 주불을 잡았습니다.
소방당국은 별다른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보고, 잔불 정리가 끝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소방당국은 산불 특수대응단 등 인력 60여 명과 장비 16대를 동원해 오후 7시 40분쯤 주불을 잡았습니다.
소방당국은 별다른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보고, 잔불 정리가 끝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
-
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김도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