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지역특화형 비자 대상자 모집
입력 2023.02.06 (19:38)
수정 2023.02.06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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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지역특화형 비자 시범사업에 참여할 외국인 인재를 오늘부터 모집합니다.
대상자는 1인당 국민총소득 70% 이상 소득이 있거나 전문학사 이상 학력자, 한국어 토픽 3급 이상 또는 인구감소지역에 5년 이상 취·창업을 유지하겠다고 약속한 외국인입니다.
인원은 영주와 영천, 의성, 고령, 성주 등 5개 시군 229명으로, 선발된 외국인은 일정 기간 후 자국으로 돌아가야 하는 비자를 국내 계속 거주 비자로 바꿀 수 있습니다.
대상자는 1인당 국민총소득 70% 이상 소득이 있거나 전문학사 이상 학력자, 한국어 토픽 3급 이상 또는 인구감소지역에 5년 이상 취·창업을 유지하겠다고 약속한 외국인입니다.
인원은 영주와 영천, 의성, 고령, 성주 등 5개 시군 229명으로, 선발된 외국인은 일정 기간 후 자국으로 돌아가야 하는 비자를 국내 계속 거주 비자로 바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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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지역특화형 비자 대상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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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06 19:38:02
- 수정2023-02-06 19:52:30
경상북도는 지역특화형 비자 시범사업에 참여할 외국인 인재를 오늘부터 모집합니다.
대상자는 1인당 국민총소득 70% 이상 소득이 있거나 전문학사 이상 학력자, 한국어 토픽 3급 이상 또는 인구감소지역에 5년 이상 취·창업을 유지하겠다고 약속한 외국인입니다.
인원은 영주와 영천, 의성, 고령, 성주 등 5개 시군 229명으로, 선발된 외국인은 일정 기간 후 자국으로 돌아가야 하는 비자를 국내 계속 거주 비자로 바꿀 수 있습니다.
대상자는 1인당 국민총소득 70% 이상 소득이 있거나 전문학사 이상 학력자, 한국어 토픽 3급 이상 또는 인구감소지역에 5년 이상 취·창업을 유지하겠다고 약속한 외국인입니다.
인원은 영주와 영천, 의성, 고령, 성주 등 5개 시군 229명으로, 선발된 외국인은 일정 기간 후 자국으로 돌아가야 하는 비자를 국내 계속 거주 비자로 바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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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재 기자 ch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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