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농·축산·임업’ 종사자 대출 이자 지원
입력 2023.02.06 (19:42)
수정 2023.02.06 (19:5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익산시가 원자재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과 축산업, 임업 종사자에게 융자 이자 일부를 지원합니다.
대상은 지역 농·축·원협 등 금융기관에서 경영자금을 빌린 농·축산·임업 종사자로, 평균 대출 금리 6.5퍼센트 가운데 4퍼센트를 시가 부담합니다.
지원은 한 명에게 최대 8년간, 3억 원까지입니다.
대상은 지역 농·축·원협 등 금융기관에서 경영자금을 빌린 농·축산·임업 종사자로, 평균 대출 금리 6.5퍼센트 가운데 4퍼센트를 시가 부담합니다.
지원은 한 명에게 최대 8년간, 3억 원까지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익산시, ‘농·축산·임업’ 종사자 대출 이자 지원
-
- 입력 2023-02-06 19:42:17
- 수정2023-02-06 19:53:48
익산시가 원자재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과 축산업, 임업 종사자에게 융자 이자 일부를 지원합니다.
대상은 지역 농·축·원협 등 금융기관에서 경영자금을 빌린 농·축산·임업 종사자로, 평균 대출 금리 6.5퍼센트 가운데 4퍼센트를 시가 부담합니다.
지원은 한 명에게 최대 8년간, 3억 원까지입니다.
대상은 지역 농·축·원협 등 금융기관에서 경영자금을 빌린 농·축산·임업 종사자로, 평균 대출 금리 6.5퍼센트 가운데 4퍼센트를 시가 부담합니다.
지원은 한 명에게 최대 8년간, 3억 원까지입니다.
-
-
조경모 기자 jkm@kbs.co.kr
조경모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