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청년농촌보금자리조성 사업지구 선정
입력 2023.02.06 (23:55)
수정 2023.02.07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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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올해 청년 농촌 보금자리조성 사업지구에 강원도에서는 유일하게 삼척시가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3년 동안 국비 등 사업비 80억 원이 투입돼 삼척시 원덕읍 산양리 일대에 공공임대주택 30호와 공동육아 나눔시설 등이 조성됩니다.
청년 농촌 보금자리 조성사업은 농촌 청년층의 주거와 보육 부담을 완화하고 생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3년 동안 국비 등 사업비 80억 원이 투입돼 삼척시 원덕읍 산양리 일대에 공공임대주택 30호와 공동육아 나눔시설 등이 조성됩니다.
청년 농촌 보금자리 조성사업은 농촌 청년층의 주거와 보육 부담을 완화하고 생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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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척시, 청년농촌보금자리조성 사업지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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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06 23:55:11
- 수정2023-02-07 00:02:26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올해 청년 농촌 보금자리조성 사업지구에 강원도에서는 유일하게 삼척시가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3년 동안 국비 등 사업비 80억 원이 투입돼 삼척시 원덕읍 산양리 일대에 공공임대주택 30호와 공동육아 나눔시설 등이 조성됩니다.
청년 농촌 보금자리 조성사업은 농촌 청년층의 주거와 보육 부담을 완화하고 생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3년 동안 국비 등 사업비 80억 원이 투입돼 삼척시 원덕읍 산양리 일대에 공공임대주택 30호와 공동육아 나눔시설 등이 조성됩니다.
청년 농촌 보금자리 조성사업은 농촌 청년층의 주거와 보육 부담을 완화하고 생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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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주 기자 yeonj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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