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 광주시교육청 인사 관련 특정감사
입력 2023.02.07 (08:14)
수정 2023.02.07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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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이 광주시교육청 인사와 관련해 특정감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번 감사는 이정선 교육감이 지난해 9월 개방형 감사관에 본인의 고교 동창을 임용한 것과 관련해 교사노조가 감사를 청구한 데 따른 조치로 오는 24일까지 진행됩니다.
당시 교사노조 등은 특혜 의혹을 제기하며 감사 독립성을 해칠 수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번 감사는 이정선 교육감이 지난해 9월 개방형 감사관에 본인의 고교 동창을 임용한 것과 관련해 교사노조가 감사를 청구한 데 따른 조치로 오는 24일까지 진행됩니다.
당시 교사노조 등은 특혜 의혹을 제기하며 감사 독립성을 해칠 수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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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원, 광주시교육청 인사 관련 특정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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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07 08:14:52
- 수정2023-02-07 08:20:42
감사원이 광주시교육청 인사와 관련해 특정감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번 감사는 이정선 교육감이 지난해 9월 개방형 감사관에 본인의 고교 동창을 임용한 것과 관련해 교사노조가 감사를 청구한 데 따른 조치로 오는 24일까지 진행됩니다.
당시 교사노조 등은 특혜 의혹을 제기하며 감사 독립성을 해칠 수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번 감사는 이정선 교육감이 지난해 9월 개방형 감사관에 본인의 고교 동창을 임용한 것과 관련해 교사노조가 감사를 청구한 데 따른 조치로 오는 24일까지 진행됩니다.
당시 교사노조 등은 특혜 의혹을 제기하며 감사 독립성을 해칠 수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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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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