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해경청, 진해수협·전 조합장 압수수색
입력 2023.02.07 (19:39)
수정 2023.02.07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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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이 어제(6일) 수협중앙회장 선거와 관련해 진해수협과 전 조합장 A씨를 압수수색했습니다.
중부지방 해양경찰청은 진해수협에서 직원들의 자필 서명과 서류 등을 확보했으며, A씨 자택 앞에서 A씨로부터 관련 서류를 넘겨받았다고 말했습니다.
해경은 오는 16일로 예정된 수협중앙회장 선거에 출마한 전 조합장 A씨가 위탁 선거법을 위반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중부지방 해양경찰청은 진해수협에서 직원들의 자필 서명과 서류 등을 확보했으며, A씨 자택 앞에서 A씨로부터 관련 서류를 넘겨받았다고 말했습니다.
해경은 오는 16일로 예정된 수협중앙회장 선거에 출마한 전 조합장 A씨가 위탁 선거법을 위반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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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해경청, 진해수협·전 조합장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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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07 19:39:17
- 수정2023-02-07 20:10:09
해경이 어제(6일) 수협중앙회장 선거와 관련해 진해수협과 전 조합장 A씨를 압수수색했습니다.
중부지방 해양경찰청은 진해수협에서 직원들의 자필 서명과 서류 등을 확보했으며, A씨 자택 앞에서 A씨로부터 관련 서류를 넘겨받았다고 말했습니다.
해경은 오는 16일로 예정된 수협중앙회장 선거에 출마한 전 조합장 A씨가 위탁 선거법을 위반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중부지방 해양경찰청은 진해수협에서 직원들의 자필 서명과 서류 등을 확보했으며, A씨 자택 앞에서 A씨로부터 관련 서류를 넘겨받았다고 말했습니다.
해경은 오는 16일로 예정된 수협중앙회장 선거에 출마한 전 조합장 A씨가 위탁 선거법을 위반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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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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