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10일 출석…검찰 ‘주중 출석’ 고집 유감”
입력 2023.02.07 (20:21)
수정 2023.02.07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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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대장동 개발 의혹 수사와 관련해 오는 10일 검찰에 출석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민주당 안호영 수석대변인은 이 대표가 "대장동 사업에 대한 검찰의 추가 조사와 관련해 오는 10일 최고위원회를 마친 후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안 수석대변인은 이 대표가 "주중에는 당무와 국정에 집중해야하므로 주말에 출석하고자 한다"는 입장을 수차례 전달했지만 검찰이 주중 출석을 강경하게 고집했다며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민주당 안호영 수석대변인은 이 대표가 "대장동 사업에 대한 검찰의 추가 조사와 관련해 오는 10일 최고위원회를 마친 후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안 수석대변인은 이 대표가 "주중에는 당무와 국정에 집중해야하므로 주말에 출석하고자 한다"는 입장을 수차례 전달했지만 검찰이 주중 출석을 강경하게 고집했다며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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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10일 출석…검찰 ‘주중 출석’ 고집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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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07 20:21:57
- 수정2023-02-07 20:28:05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대장동 개발 의혹 수사와 관련해 오는 10일 검찰에 출석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민주당 안호영 수석대변인은 이 대표가 "대장동 사업에 대한 검찰의 추가 조사와 관련해 오는 10일 최고위원회를 마친 후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안 수석대변인은 이 대표가 "주중에는 당무와 국정에 집중해야하므로 주말에 출석하고자 한다"는 입장을 수차례 전달했지만 검찰이 주중 출석을 강경하게 고집했다며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민주당 안호영 수석대변인은 이 대표가 "대장동 사업에 대한 검찰의 추가 조사와 관련해 오는 10일 최고위원회를 마친 후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안 수석대변인은 이 대표가 "주중에는 당무와 국정에 집중해야하므로 주말에 출석하고자 한다"는 입장을 수차례 전달했지만 검찰이 주중 출석을 강경하게 고집했다며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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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선 기자 b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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