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장 “튀르키예 지진 피해 지원방안 마련할 것”
입력 2023.02.07 (21:56)
수정 2023.02.07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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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시장이 튀르키예 지진 피해에 애도를 표하고 시 차원에서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 시장은 오늘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튀르키예 도시 앙카라는 세종시와 우호협력 협정 체결 도시이자 세계행정도시연합의 일원이라며, 중앙정부와 협력해 피해복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최 시장은 오늘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튀르키예 도시 앙카라는 세종시와 우호협력 협정 체결 도시이자 세계행정도시연합의 일원이라며, 중앙정부와 협력해 피해복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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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장 “튀르키예 지진 피해 지원방안 마련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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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07 21:56:53
- 수정2023-02-07 22:00:14

최민호 세종시장이 튀르키예 지진 피해에 애도를 표하고 시 차원에서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 시장은 오늘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튀르키예 도시 앙카라는 세종시와 우호협력 협정 체결 도시이자 세계행정도시연합의 일원이라며, 중앙정부와 협력해 피해복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최 시장은 오늘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튀르키예 도시 앙카라는 세종시와 우호협력 협정 체결 도시이자 세계행정도시연합의 일원이라며, 중앙정부와 협력해 피해복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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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기자 no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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