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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 직물공장 화재…2시간 반 만에 꺼져
입력 2023.02.08 (00:40) 수정 2023.02.08 (00:45) 사회
어젯밤(7일) 9시 16분쯤 경남 양산시 유산동의 한 직물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과 창고, 기숙사 일부를 태우고 2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날 당시 공장에서는 1명이 작업 중이었지만 바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안 기계설비에서 불길이 일었다는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남소방본부 제공]
불이 날 당시 공장에서는 1명이 작업 중이었지만 바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안 기계설비에서 불길이 일었다는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남소방본부 제공]
- 경남 양산 직물공장 화재…2시간 반 만에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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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08 00:40:29
- 수정2023-02-08 00:45:29

어젯밤(7일) 9시 16분쯤 경남 양산시 유산동의 한 직물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과 창고, 기숙사 일부를 태우고 2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날 당시 공장에서는 1명이 작업 중이었지만 바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안 기계설비에서 불길이 일었다는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남소방본부 제공]
불이 날 당시 공장에서는 1명이 작업 중이었지만 바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안 기계설비에서 불길이 일었다는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남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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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규 기자 h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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