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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팬데믹
[뉴스초대석] 코로나19 발생 3년, 향후 대구·경북 정책 방향은?
입력 2023.02.08 (19:33) 수정 2023.02.08 (21:35) 뉴스7(대구)
[앵커]
대구에서 코로나19 첫 환자가 발생한 지 오는 18일이면 3년이 되는데요.
뉴스초대석, 오늘은 대구시 감염병관리지원단장인 김신우 경북대 교수와 함께 코로나 상황과 앞으로의 정책 방향을 짚어보겠습니다.
교수님, 안녕하십니까?
2020년 2월 18일이었죠.
대구에 첫 코로나 환자가 발생한 지 벌써 3년이 다 돼갑니다.
현재 대구·경북의 감염 상황은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앵커]
지난달 30일, 정부가 실내마스크 착용 지침을 변경했습니다.
시설에 따라 의무와 권고로 나눠지는데 어떻게 구분됩니까?
[앵커]
그런데, 장소에 따라, 또 사업장별로 지침이 달라 혼란을 겪는 경우가 있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앵커]
세계보건기구(WHO)는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 유지를 결정했는데요.
우리나라 밖의 상황은 어떤지도 궁금합니다.
[앵커]
끝으로 향후 정부의 코로나 정책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그리고 시민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씀 있으면 부탁합니다.
[앵커]
네, 뉴스초대석, 오늘은 김신우 대구시 감염병관리지원단장과 함께 코로나 상황과 대응 방침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대구에서 코로나19 첫 환자가 발생한 지 오는 18일이면 3년이 되는데요.
뉴스초대석, 오늘은 대구시 감염병관리지원단장인 김신우 경북대 교수와 함께 코로나 상황과 앞으로의 정책 방향을 짚어보겠습니다.
교수님, 안녕하십니까?
2020년 2월 18일이었죠.
대구에 첫 코로나 환자가 발생한 지 벌써 3년이 다 돼갑니다.
현재 대구·경북의 감염 상황은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앵커]
지난달 30일, 정부가 실내마스크 착용 지침을 변경했습니다.
시설에 따라 의무와 권고로 나눠지는데 어떻게 구분됩니까?
[앵커]
그런데, 장소에 따라, 또 사업장별로 지침이 달라 혼란을 겪는 경우가 있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앵커]
세계보건기구(WHO)는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 유지를 결정했는데요.
우리나라 밖의 상황은 어떤지도 궁금합니다.
[앵커]
끝으로 향후 정부의 코로나 정책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그리고 시민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씀 있으면 부탁합니다.
[앵커]
네, 뉴스초대석, 오늘은 김신우 대구시 감염병관리지원단장과 함께 코로나 상황과 대응 방침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 [뉴스초대석] 코로나19 발생 3년, 향후 대구·경북 정책 방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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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3-02-08 21:35:54

[앵커]
대구에서 코로나19 첫 환자가 발생한 지 오는 18일이면 3년이 되는데요.
뉴스초대석, 오늘은 대구시 감염병관리지원단장인 김신우 경북대 교수와 함께 코로나 상황과 앞으로의 정책 방향을 짚어보겠습니다.
교수님, 안녕하십니까?
2020년 2월 18일이었죠.
대구에 첫 코로나 환자가 발생한 지 벌써 3년이 다 돼갑니다.
현재 대구·경북의 감염 상황은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앵커]
지난달 30일, 정부가 실내마스크 착용 지침을 변경했습니다.
시설에 따라 의무와 권고로 나눠지는데 어떻게 구분됩니까?
[앵커]
그런데, 장소에 따라, 또 사업장별로 지침이 달라 혼란을 겪는 경우가 있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앵커]
세계보건기구(WHO)는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 유지를 결정했는데요.
우리나라 밖의 상황은 어떤지도 궁금합니다.
[앵커]
끝으로 향후 정부의 코로나 정책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그리고 시민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씀 있으면 부탁합니다.
[앵커]
네, 뉴스초대석, 오늘은 김신우 대구시 감염병관리지원단장과 함께 코로나 상황과 대응 방침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대구에서 코로나19 첫 환자가 발생한 지 오는 18일이면 3년이 되는데요.
뉴스초대석, 오늘은 대구시 감염병관리지원단장인 김신우 경북대 교수와 함께 코로나 상황과 앞으로의 정책 방향을 짚어보겠습니다.
교수님, 안녕하십니까?
2020년 2월 18일이었죠.
대구에 첫 코로나 환자가 발생한 지 벌써 3년이 다 돼갑니다.
현재 대구·경북의 감염 상황은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앵커]
지난달 30일, 정부가 실내마스크 착용 지침을 변경했습니다.
시설에 따라 의무와 권고로 나눠지는데 어떻게 구분됩니까?
[앵커]
그런데, 장소에 따라, 또 사업장별로 지침이 달라 혼란을 겪는 경우가 있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앵커]
세계보건기구(WHO)는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 유지를 결정했는데요.
우리나라 밖의 상황은 어떤지도 궁금합니다.
[앵커]
끝으로 향후 정부의 코로나 정책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그리고 시민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씀 있으면 부탁합니다.
[앵커]
네, 뉴스초대석, 오늘은 김신우 대구시 감염병관리지원단장과 함께 코로나 상황과 대응 방침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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