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역화폐 ‘대구로 페이’로 전환
입력 2023.02.08 (21:50)
수정 2023.02.08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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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지역 화폐인 '대구 행복페이'를 '대구로 페이'로 전환해 오는 7월부터 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배달과 택시 호출 이외에도 대구로 이용을 전통시장과 문화·체육·공연 등 서비스 분야로 확대해 지역 중소상인 활성화와 시민 편의를 확대하기 위한 취지입니다.
이에 따라 대구 행복페이는 지난달 설 특별판매를 마지막으로 발행이 중단되고 대구로 페이로 전환돼 음식점 만 3천여 곳과 택시 7천여 대 등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이는 배달과 택시 호출 이외에도 대구로 이용을 전통시장과 문화·체육·공연 등 서비스 분야로 확대해 지역 중소상인 활성화와 시민 편의를 확대하기 위한 취지입니다.
이에 따라 대구 행복페이는 지난달 설 특별판매를 마지막으로 발행이 중단되고 대구로 페이로 전환돼 음식점 만 3천여 곳과 택시 7천여 대 등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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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지역화폐 ‘대구로 페이’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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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08 21:50:20
- 수정2023-02-08 22:08:26
대구시가 지역 화폐인 '대구 행복페이'를 '대구로 페이'로 전환해 오는 7월부터 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배달과 택시 호출 이외에도 대구로 이용을 전통시장과 문화·체육·공연 등 서비스 분야로 확대해 지역 중소상인 활성화와 시민 편의를 확대하기 위한 취지입니다.
이에 따라 대구 행복페이는 지난달 설 특별판매를 마지막으로 발행이 중단되고 대구로 페이로 전환돼 음식점 만 3천여 곳과 택시 7천여 대 등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이는 배달과 택시 호출 이외에도 대구로 이용을 전통시장과 문화·체육·공연 등 서비스 분야로 확대해 지역 중소상인 활성화와 시민 편의를 확대하기 위한 취지입니다.
이에 따라 대구 행복페이는 지난달 설 특별판매를 마지막으로 발행이 중단되고 대구로 페이로 전환돼 음식점 만 3천여 곳과 택시 7천여 대 등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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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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