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중소형 농업용 저수지 안전 진단 확대

입력 2023.02.09 (07:38) 수정 2023.02.09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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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재난재해 사고 예방을 위해 중소형 농업용 저수지의 정밀 안전 진단을 확대합니다.

오는 2031년까지 66억 원을 들여 저수량 5만 톤 이상 저수지 백4십여 개를 대상으로 시설물 점검과 보수·보강 공사를 단계적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기존 정밀 진단 대상은 저수량 30만 톤 규모로 11곳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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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북도, 중소형 농업용 저수지 안전 진단 확대
    • 입력 2023-02-09 07:38:21
    • 수정2023-02-09 08:17:25
    뉴스광장(전주)
전라북도가 재난재해 사고 예방을 위해 중소형 농업용 저수지의 정밀 안전 진단을 확대합니다.

오는 2031년까지 66억 원을 들여 저수량 5만 톤 이상 저수지 백4십여 개를 대상으로 시설물 점검과 보수·보강 공사를 단계적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기존 정밀 진단 대상은 저수량 30만 톤 규모로 11곳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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